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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팩에 고장난 지퍼 수선 (Repair a broken zipper on a back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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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입니다. 오늘은 백 팩에 지퍼가 고장 나서 닫히지 않는 지퍼를 수선해 드렸습니다. 크게 수선 할 건 없지만 다행히 쇠로 된 지퍼라 수선 할 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지퍼는 수선 할 수 없습니다.   각진 모양의 백 팩 입니다. 노트북이 들어 갈 수 있는 사이즈의 큰 백 팩이에요~ 이런 백 팩의 지퍼는 자주 열고 닫고 하다 보면 잘 고장이 납니다. 지퍼 슬라이더가 고장이 났네요~ 주로 고장이 잘 나는 부분이 지퍼 슬라이더가 많이 고장 납니다. 특히 쇠로 된 지퍼 이빨에 슬라이더가 닳아서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지퍼 이빨을 왁스로 닦아 줍니다. 이렇게 닦아 주면 지퍼 슬라이더가 잘 열리고 닫힙니다. 특히 쇠로 된 부분이 녹이 스는 걸 방지 해주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왁스로 잘 문질러서 닦아 주면 지퍼를 오래 쓰실 수가 있습니다. 지퍼 슬라이더를 찝게로 찝어 주고 있어요~ 지퍼의 이빨에 많이 닳아서 슬라이더가 헐거워 진걸 찝게로 찝어서 느슨해진 슬라이더를 좁혀줍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지퍼 이빨이 서로 잘 물려서 잘 닫힙니다. 가방이 너무 예쁘게 수선이 잘되었어요~ 양면 지퍼라~ 고장이 잘납니다. 한쪽만 열고 닫다 보면 한쪽의 지퍼 슬라이더가 닳아서~ 지퍼 이빨이 서로 안 맞아 고장이 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면 지퍼 같은 경우 서로 잘 열리고 닫힐수 있도록 양쪽 지퍼 슬라이더를 같이 열어 주는 게 좋아요~ 그럼 오늘의 백 팩 고장난 지퍼 슬라이더 수선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버버리 체크 무늬 토드 백(Burberry plaid tote bag) 가죽 헤짐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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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berry plaid crossbody bag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입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버버리 체크 무늬 크로스 백 가죽 헤짐과 잠금 장식 수선 이야기 입니다. 가방이란것이 원래 소모품이라~ 오래 쓰시면 가방이 헤지고 떨어 집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수선해서 쓰시면 오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가방을 오래 쓰셔서 가죽이 많이 벗겨 졌습니다. 가죽 손잡이 부분이 많이 헤졌습니다. 오랫동안 들고 다니시다 보면 이렇게 가죽이 헤져서 색상이 변합니다. 잠금 버튼도 수선 해 드렸습니다. 잠금 버튼도 떨어져서 달아 드렸어요~ 버버리 로고가 새겨져 있는 자석 잠금 장식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오래 쓰시다 보면 가죽이 헤져서 떨어져 버립니다. 그렇다 보니 잠금 장식을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자석이 달려 있던 가죽이 헤지고 떨어져 버립니다. 바이어스 부분도 헤졌어요~ 바이어스 부분도 많이 낡고 헤졌어요~ 여기도 염색을 해줘서 새것처럼 만들어 줄거에요~ 가죽 색상과 비슷한 염색 약이 있으면 금방 끝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 염색 손잡이 부분도 많이 헤 졌어요~ 여기도 염색을 해서 새것처럼 만들어 드릴겁니다.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 드려야 고객님께서 좋아 하시겠죠? 버버리 가방 수선 완료 깔끔하게 수선을 완료 했습니다. 새것처럼 변했어요~ 수선을 맡기신 고객님께서도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염색은 대부분 아크릴 염색을 주로 하기 때문에~ 쉽게 벗겨 지거나 까지지 않게 염색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염색 완료 손잡이 부분도 깔끔하게 염색을 완료 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염색을 잘 해야 합니다. 염색도 염색이지만 왁스로 마감을 해줘서 가죽이 헤지는 걸 방지해 주는게 좋습니다. 오늘도 가방 수선 완료 정말 깔끔하게 수선이 됐습니다. 거의 새 가방 처럼 수선이 됐어요~ 고객님께서도 너무 만족 하시면서~ 돌아 가셨습니다.

오래된 닥스(DAKS) 남성용 클러치 백 복원 수선(Old DAKS Men's Clutch Bag Restoration 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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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DAKS Men's Clutch Bag Restoration Repair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입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오래된 닥스(DAKS) 남성용 클러치 백 복원 수선을 한 이야기 입니다. 가죽 제품은 오래 쓰면 낡고 헤지기 마련입니다. 가방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쓰다 보면 다 그렇게 변하게 됩니다. 닥스(DAKS) 남성용 클러치 깔금하게 수선된 남성용 클러치 백입니다. 색상이 갈색이라 이걸 수선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똑같은 색상이 없어서 조색을 해야하는데~ 조색을 한다고 해도 여기 저기 얼룩이 져서 쉽지 않은 작업이 될거 같습니다. 가죽이 접혀 헤진 부분 가죽이 접힌 부분의 가죽이 많이 헤졌어요 오래 쓰다 보면 손이 많이 가는 곳은 이렇게 가죽이 잘 헤집니다. 가죽을 염색을 해서 쓰면 깔끔하게 되지만 염색을 하지 않고 계속 쓰다 보면 가죽이 헤져서 떨어져 버립니다. 가방의 앞 부분 클러치 백의 앞 부분 입니다. DAKS 로고도 오래 쓰시다 보니~ 모두 낡아서 불박으로 새겨 놨던 부분이 거의 사라져있습니다. 거기에 가죽 표면이 긁혀서 까져 있습니다. 가방 안쪽 뚜껑  가방 안쪽 뚜껑부분에 이염도 생겼어요~ 가방 전체가 완전히 새롭게 수선을 해드려야 합니다. 작업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요~ 부분적으로 먼저 염색 부분적으로 까진 부분을 염색을 해주고 있습니다. 염색은 직접 손으로 염색을 해줍니다. 제가 붓으로 해 봤는데~ 붓으로 하니까 가죽의 무늬 안쪽까지 염색약이 안 발려서 직접 손에 염색 약을 뭍혀서 골고루 펴 발라 줍니다. 클러치 스트랩 고리 클러치의 스트랩 고리 부분 입니다. 이부분도 도금이 되어 있지만 오래 쓰시다 보니 도금이 모두 벗겨져서 연마제로 열심히 닦아 내줘야 겠습니다. 연마제를 면에 잘 뭍힌다음 열심히 닦아 내줘야 합니다. 그래야 고리 부분이 광이 납니다. 모서리 염색 가방에서 가장 잘 헤지는 부분이 이 모서리 부분입니다. 모서리 부분 같은 경우 까짐도 심하고 가죽이 많이 닳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냥

롤렉스 손목 시계 시계줄 수선 (Rolex wrist watch strap repair) 명품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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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손목 시계 시계줄 수선 (Rolex wrist watch strap repair)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입니다. 이번에 전해 드릴 이야기는 롤렉스 손목 시계 시계줄 주문 제작한 이야기 입니다. 롤렉스 시계는 몇번 만져 봤지만~ 만질때 마다 드는 느낌은 역시 명품 시계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도금 자체가 틀립니다. 그리고 무브 먼트의 퀄리티가 확실히 틀립니다. 저는 볼때 마다 와~ 정말 시계 예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수선이 완료된 롤렉스 손목 시계 시계줄 예쁘게 수선이 완료된 손목 시계 시계 줄입니다. 이렇게 보면 전에 쓰던 시계 줄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겠죠? 기존에 사용하시던 시계줄 기존에 사용하시던 손목 시계 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목 시계 줄은 가죽으로 만들어 진건 땀에 의해서 가죽이 다 삭아 버려서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을 쓴느데~ 스테인레스 제품은 무거워서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새롭게 만든 스트랩 스트랩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스트랩의 버클 부분은 그대로 사용하고 가죽 부분만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제작하는데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스트랩에 들어가는 보강재가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시계줄에 볼륨을 넣어 주기 위해서 가죽을 깎아서 볼륨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새로 만든 스트랩과 교채전 스트랩 새로 만든 스트랩과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트랩을 비교 해 봤습니다. 역시 새로 만든것이 깔끔합니다. 가죽을 어두운 색상으로 하는것 보다 밝은 색상이 버클에 더 잘 어울릴꺼 같아서 밝은색을 추천 드렸습니다. 버클에 스트랩 달기 버클에 스트랩을 달아 봤습니다. 우와~ 역시 예쁩니다. 버클도 골드 색상이라~ 가죽과 정말 잘 어울려요~ 기존에 쓰시던 어둡던 가죽 스트랩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밝은 색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버클을 걸어 봤습니다 버클을 걸어 보니~ 아주 깔끔하게 가죽과 버클이 잘 맞아 떨어 집니다. 고객님께서는 스트랩을 새로 사실려고 봤는데~ 스트랩이 어

가죽 장갑 옆 트임 수선 ( Repair the slit on the side of the leather glove) 손이 너무 커서 장갑에 손이 안들어 가신다고 수선을 맡기 셨습니다. (Repair of side splits in gloves for those with large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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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ir the slit on the side of the leather glove I have big hands, so I can't fit gloves, so I repaired the side split. 수선을 맡기신 장갑 가죽 장갑의 옆트임이 없어서 장갑의 입구가 엄청 좁습니다. 손 크신 분이라면 이렇게 장갑의 옆 트임이 없으면 손이 잘 안들어 갑니다. 저도 한번 넣어 봤는데~ 장갑에 손이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참 안타까운건 선물을 받아서~ 안쓰시고 넣어 놓을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수선을 하러 오셨어요~ 수선을 할 장갑 수선을 할 양쪽 장갑 입니다. 사용감이 얼마 없어서~ 사용을 얼마 못하셨나 보더라구요~ 저희 역시 이렇게 사용감이 얼마 없으면 수선할때 많이 부담이 됩니다. 혹시라도 다른 부분이 훼손이 될까봐 엄청 조심히 다룹니다. 한쪽을 먼저 옆 트임을 했습니다. 먼저 예쁘게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하기 때문에 먼저 한쪽 장갑의 옆을 뜯어 냈습니다. 뜯어낸 곳은 가죽으로 마감을 해줬습니다. 가죽 장갑 같은 경우 가죽 안쪽에 솜으로 보온재를 넣기 때문에~ 장갑의 옆을 뜯어 낼때는 조심히 뜯어 내야 합니다. 보온재가 튀어 나오면 마감하기가 엄청 어렵기 때문에 보온재가 튀어 나오지 않게 조심히 뜯어낸 후 가죽으로 마감을 해줬습니다. 깔끔하게 옆트임 마감 깔끔하게 옆 트임을 마감했습니다. 한쪽만 우선 진행한건데~ 깔끔하게 마감이 잘 되었어요~ 이제 다른 한쪽도 트임을 해야 하는데~ 역시나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님께서 스프링 도트를 달고 싶어 하셔서 스프링 도트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손 바느질 하기  손바느질을 하기 위해서 송곳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싱을 할수가 없는 부위라 손바느질을 해야 합니다. 손바느질도 얇은 가죽을 사용을 해야해서 조심히 송곳질을 해줘야 합니다. 가죽이 훼손 되면 안되기 때문에~ 엄청 신중을 기해서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똑딱이 작업(spring dot) 똑딱이 작업을 했습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데일리 파우치 (Louis Vuitton Monogram Daily Pouch) 지퍼 수선 (zipper re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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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is Vuitton Monogram Daily Pouch zipper repair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입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루이비통 지퍼가 고장나서 수선한 이야기 입니다. 클러치의 생명은 지퍼죠~ 근데~ 지퍼 슬라이더가 빠지면서 지퍼가 고장이 났습니다. 고장난 지퍼를 수리해 보겠습니다. 수선을 맡기신 루이비통 클러치 지퍼가 고장난 루이비통 모노그램 데일리 파우치 입니다. 겉으로 봐선 잘 모르겠죠? 윗쪽을 보면 지퍼 슬라이더가 빠져서 지퍼가 없습니다. 펜치로 마감 뜯어 내기 먼저 지퍼 마감을 뜯어 내야 합니다. 뜯어 내는건 아니고~ 지퍼 마감이 되어 있어서~ 이부분을 벌린다음 새것으로 교채를 해줄겁니다. 니퍼로 지퍼가 다치지 않게 조심히 마감을 열어 줘야 합니다. 잘못해서 지퍼에 붙어 있는 천이 찢어질 경우에는 지퍼 마감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이부분을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지퍼 슬라이더 끼우기 벌려서 빼낸 마감을 제거하고 이제 지퍼 슬라이더를 끼워 줄겁니다. 지퍼 슬라이더 같은 경우 아랫쪽에서 부터 윗쪽으로 끼워줘야 지퍼가 들어 갑니다. 잘못해서 윗쪽으로 지퍼를 끼우실려고 하면 절데로 지퍼가 안들어가요~ 지퍼 마감 끼우기 지퍼 양쪽을 잘 맞춘 다음 마감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퍼의 이빨이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클러치가 삐뚫어질수 있기 때문에~ 양쪽 이빨을 정확하게 맞춰 줘야 합니다. 잘 안맞을 경우 몇번을 뺐다 끼웠다 해줘야 해요~ 이부분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펜치로 지퍼 마감하기 지퍼 끝을 펜치로 잘 찝어 주고 있습니다. 지퍼를 펜치로 찝어주고 나서도 쇠 망치로 마감을 두드려서 빠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합니다. 사실 이게 잘 빠지기 때문에 튼튼하게 고정을 해줘야 해요~ 튼튼하게 고정된 마감 아주 튼튼하게 마감을 고정 시켰습니다. 수선이란것이 제품을 만들때 보다 더 힘든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지퍼 같은 경우 지퍼 이빨이 빠져 버리면 저퍼 전체를 수선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수선이 어렵습니다. 차라리 클러치를 새로

루이뷔통 모노그램 서류가방 (Louis Vuitton monogram briefcase) 엣지 수선 및 잠금 자석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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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monogram briefcase Mend Edges and Attach Lock Magnets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입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루이뷔통 모노그램 수선 이야기 입니다. 루이뷔통 가방중에 서류가방은 저희가 처음 수선을 하게 되었는데~ 가방이 좀 오래 쓰셔서 여기 저기 까진 부분과 헤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의 뚜껑 잠금 장식이 너무 불편하시다고 잠금 장식을 달아 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베이스 코트 바르고 말린 다음 갈아내 주기 먼저 베이스코트를 발라주고 그다음 갈아내주고 있습니다. 먼저 선행된 작업은 가방에 발려져 있던 엣지 코트를 모두 갈아 낸다음 베이스 코트를 발라서 완전하게 말린다음 베이스 코트를 갈아내서 엣지 코트를 바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베이스 코트 평탄 작업 베이스 코트를 고르게 갈아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가방은 서류가방이라 엣지 부분이 고르게 잘 갈려야 깔끔하게 마감이 될수 있습니다. 각진 부분이있기 때문에~ 각진 부분이 엣지 코트 바르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엣지 코트가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바르고 난다음 모서리 부분에 엣지코트가 뭉쳐지기 때문에 한쪽에 엣지 코트를 바르고 말린 다음 다른 부분을 발라줘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잠금 이번 가방은 특이하게 가방에 달려 있는 벨트 고리에 뚜껑 벨트를 끼워서 여닫는 방식입니다. 가방을 사용하시는 분이 이부분이 가장 불편하다고 여기에 자석 잠금을 달아 달라고 부탁 하셔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벨트 고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가방 뚜껑에 달려 있는 벨트를 이 고리에 끼워서 뚜껑을 여닫게 되어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자석이 달려 있으면 그냥 열고 닫으면 되는데~ 여기에 끼우기가 상당히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잠금 자석의 아래 부분 잠금 자석의 아래 부분입니다. 일명 암컷이라고도 하는데~ 이부분을 먼저 달아 줄거에요~ 자석의 윗부분은 벨트에 바느질된 부분을 모두 뜯어내야 해서 그건 잠시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윗 자석을 붙